영어 사교육계의 충격
작성자
sweetthink7
작성일
2024-03-22 19:56
조회
2250
처음 세미나를 듣기 전까지만 해도 영어강사의 노동 해방이라는 게 도대체 어떤 의미인지 와닿지 않았습니다.
20개의 학교를 조교 4-5명을 돌려가면서 있던 자료를 편집해도 외부지문 출제 +학생 관리 면에서 단 한 순간도 쉴 수 없었지만 이게 영어강사의 숙명인가? 라는 생각을 했을 뿐이었어요. 그나마 문제 제작을 좀 더 편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면서 이것만 해도 큰 발전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. 그러나 주제문과 빈칸 추론, 함의 추론 등을 직접 만드는 건 문장을 센스있게 바꿔야 하는 것 뿐 아니라 그 외 4개의 매력적 오답도 만들어 내야 한다는 부담이 너무 컸습니다.
처음 편집기 설명을 듣는 순간부터 충격이었습니다. 단순 작업의 기회비용을 생각해 돈을 들여 조교를 썼을 뿐, 단순하기 때문에 매크로+코딩을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습니다. 그런데 여기에 AI까지 접목하여 인간의 유연성까지 탑재한다는 매커니즘이 놀라울 뿐이었습니다. 그런데 눈 앞에서 1시간 짜리 편집 노동이 1분안에 해결되는 것을 보고 육성으로 감탄을 했습니다.
그런데 문제 제작은 더욱 놀랍더라구요. 서론에 말한 것처럼 당연히 강사이자 인간인 우리의 머리에서 문제는 생성되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. 이 믿음에는 아무래도 자동으로 돌려서 추출된 시중 문제의 퀄리티에 대한 실망의 경험이 기반되었겠죠. 그런데 영어강사인 개발자가 몇번이나 시도하고 검토해 온 autoQM의 문제 퀄리티는 상상을 뛰어넘었습니다. 이제는 더 이상 한 지문의 문제를 만들기 위해 몇 시간을 잡아 먹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한편 안도감이 밀려 오더라구요. 이제야 영어강사의 노동해방이 문자 그대로 노동 해방이구나 라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.
저는 개원을 앞두고 있고 학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. 그런데 이번에 autoQM을 접하면서 이와 같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 할 영어 사교육계에서 집중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. 단순 작업과 문제 출제의 고통스럽던 시간에서 벗어난 만큼 더욱 강사의 본질인 강의력과 관리에 힘을 쏟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autoQM 덕분에 자료+강의+관리를 다 갖추는 강사이자 원장으로 성잘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. 좋은 프로그램 개발하고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
20개의 학교를 조교 4-5명을 돌려가면서 있던 자료를 편집해도 외부지문 출제 +학생 관리 면에서 단 한 순간도 쉴 수 없었지만 이게 영어강사의 숙명인가? 라는 생각을 했을 뿐이었어요. 그나마 문제 제작을 좀 더 편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면서 이것만 해도 큰 발전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. 그러나 주제문과 빈칸 추론, 함의 추론 등을 직접 만드는 건 문장을 센스있게 바꿔야 하는 것 뿐 아니라 그 외 4개의 매력적 오답도 만들어 내야 한다는 부담이 너무 컸습니다.
처음 편집기 설명을 듣는 순간부터 충격이었습니다. 단순 작업의 기회비용을 생각해 돈을 들여 조교를 썼을 뿐, 단순하기 때문에 매크로+코딩을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습니다. 그런데 여기에 AI까지 접목하여 인간의 유연성까지 탑재한다는 매커니즘이 놀라울 뿐이었습니다. 그런데 눈 앞에서 1시간 짜리 편집 노동이 1분안에 해결되는 것을 보고 육성으로 감탄을 했습니다.
그런데 문제 제작은 더욱 놀랍더라구요. 서론에 말한 것처럼 당연히 강사이자 인간인 우리의 머리에서 문제는 생성되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. 이 믿음에는 아무래도 자동으로 돌려서 추출된 시중 문제의 퀄리티에 대한 실망의 경험이 기반되었겠죠. 그런데 영어강사인 개발자가 몇번이나 시도하고 검토해 온 autoQM의 문제 퀄리티는 상상을 뛰어넘었습니다. 이제는 더 이상 한 지문의 문제를 만들기 위해 몇 시간을 잡아 먹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한편 안도감이 밀려 오더라구요. 이제야 영어강사의 노동해방이 문자 그대로 노동 해방이구나 라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.
저는 개원을 앞두고 있고 학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. 그런데 이번에 autoQM을 접하면서 이와 같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 할 영어 사교육계에서 집중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. 단순 작업과 문제 출제의 고통스럽던 시간에서 벗어난 만큼 더욱 강사의 본질인 강의력과 관리에 힘을 쏟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autoQM 덕분에 자료+강의+관리를 다 갖추는 강사이자 원장으로 성잘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. 좋은 프로그램 개발하고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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